최근 김치를 안담구다보니 마트에서 맛김치 소량을 계속 사서 지출이 크게늘었다.

그래서 집에서 포기김치를 사다먹어보기로 했다.


포기김치는 대량으로 사기때문에 항상 망설여진다.

잘못사면 처치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10kg이 아니라 일단 5kg을 주문하기로했다.

국내산재료, 5KG


가격은 24,900

중국산 재료와 국내산 재료는 대략 3배정도 차이가 났다.


하지만 김치는 매일 먹는것이니깐 국내산먹는게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구매했다.

 



배송은 좀 오래걸렸다 약 5일.

태풍과 주말이 겹쳐서 출고가 밀렸다나보더라.

출고자체가 늦어진것으로 출고다음날 수령해서 맛은 아직 익지않은 막담근 김치 맛 이었다.



아이스팩은 한개가 들어있었다.

마침 날씨가 선선해진탓에 1개가 부족하지는 않았다.



김치 포장을 열어보았다.

고춧가루의 양이 적당히 빨갛고 적당히 하얗다고 생각할정도로 들어있다.

사실 나는 고추가루가 너무 많은 전라도식김치는 안 좋아하는데 적당한정도라고 생각한다.



저장을 위해 김치통에 옮겨 담았다.

5KG의 포기김치의 양은 대략 배추포기 2통 + 3/4통이다.


김치의 맛은 갓 담근 김치정도의 익힘이고 젓갈향보다 생강향이 좀더 강했다.

바로먹을땐 생강향이 좀 불편했는데 상온에 2일간 두고 익혀먹으니 시원한 향이 났다.


익혀먹고있는 지금은 만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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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블번들은 일정량의 금액을 내면 번들을 제공하는 묶음판매사이트입니다.


기한은 2018년 8월 11일 새벽3시 까지인것 같네요


험블번들에서 게임만 구매할줄 알았는데 제가 EBook을 구매하게 되는군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영어 원서입니다.


이번에 험블번들에선 머신러닝을 테마로 EBook번들을 냈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많던 분야라서 보자마자 구매했습니다.


머신러닝, 텐서플로, 파이썬, opencv등 머신러닝 관련분야에관한 O'Reilly Media의 도서를 다루고있습니다.

O'Reilly Media는 표지에 동물이 있는 프로그래밍 전공서적을 내는 유명한출판사 입니다.






1$이상을 냈을때 받을 수 있는 도서 목록입니다.


  • 머신러닝의 개론서

  • R로 머신러닝 

    • => (R은 DB와 함깨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 해커를위한 머신러닝

  • H2o로 배우는 실용적인 머신러닝 

    • => (H2O는 텐서플로우와 비슷한 머신러닝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추정)

  • 머신러닝을 위한 자연어 주석

    • => (ML이라는 분야라는데 아직 모르겠네요)



8$이상을 냈을때 받을 수 있는 도서 목록입니다.


  • 머신러닝 해석 가능성 개론

  • OpenCV3 배우기

    • => (Computer Vision분야 영상처리를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 머신러닝과 보안

  • 파이썬으로 소개하는 머신러닝

  • 딥러닝



15$이상을 냈을때 받을 수 있는 도서 목록입니다.


  • 머신러닝을 위한 Feature Engineering

    • => (Feature Engineering은 머신러닝을하기위해 특징점을 잡는 방법론으로 추론하고 있습니다.)

  • 딥러닝 다루기

  • 파이썬과 깊이있는 머신러닝

  • 딥러닝의 기본

  • 텐서플로의 기본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사실 15$면 여기있는 책 한권도 사기힘든데 정말 좋은기회인것같습니다.
영어는 이제부터 배워야겠군요...쩝


험블번들에서 책을 구매하면 다음과 같이 다운 받을 수 있게 제공됩니다.
파일의 형태는 PDF, EPUB, MOBI로 제공됩니다.
MOBI는 처음보는데 검색해보니 이북리더 모비포켓이라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확장자인 모양입니다.

저희는 PDF, 혹은 EPUB으로 받으면됩니다.
물론 두가지 모두 받을 수 도 있구요.

다운로드 링크는 다이렉트링크와 토렌트가 있는데 묶음 다운도 아니고 한국에서 10메가를 토렌트로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도서는 PDF로 읽으시거나 EPUB파일을 EBOOK리더에 등록해 읽으시면 됩니다.

저는 구글 플레이 북에 EPUB파일을 등록하여 읽고있습니다.



번역을 바로 지원하니 원서읽기는 좋은데 안타까운건 PC판 폰트가 가독성이 좀 떨어집니다.
구글 플레이가 원래 모바일위주라 신경을 안써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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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STORYLiNK K3 Portable 1TB USB3.0' 이다.

처음 샀을때 부터 이 외장하드를 샀을때부터 딸깍딸깍 짤깍짤깍 소음이 났었는데 백업용으로만 쓰다보니 별로 신경안쓰고 살았다.

그러나 최근 사용할 일이 잦아지면서 소음을 듣는 일이 많아졌는데 문제는 소음이 날때마다 인식이 안된다는것이다.


또한 검색을 해보니 소음이 나는일이 잦으면 고장이 더 쉽게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문제점을 찾아보니 usb의 전력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라는것을 발견하였다.


usb3.0이기에 전력공급에 문제가 없을줄 알았는데 이 외장하드의 추가기능인 자동 슬립모드가 저절력의 원인이 아닐까... 




그래서 옥션을 통해서 usb 3.0 연장 Y 케이블을 구매했다.

6200원이고 문제가 해결된다면 지불할 의향이 있는 아이템이었다.



박스안에 이렇게 포장되어 배송되어져있다.

뭐 파손걱정이 없는 물건이니 이 정도면 충분한 포장이다.




사진과 같이 외장하드 usb에 연장해서 사용한다.

직접사용해본결과 사용한 1~2일 사이에는 그대로 딸깍소리가 났는데 현재 2주정도 사용중인 결과로는 인식도 잘되고 소음도 사라졌다.

전력공급의 문제가 맞았던 모양이다.


외장하드를 백업용뿐이 아니라 평소 저장장치로도 이용하는데 필요한 비용 ... 6200원


또한 usb슬롯을 2칸차지하는것도 슬롯을 많이 사용하는 나로서는 약간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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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에어프라이를 사용한 조리에 대해 다룹니다.

  • 항상 성공한다는 보장이없습니다.





조리기록

[에어프라이어에 티렉스 버거 세트 안착]


오늘은 롯데리아에서 스노우볼을 사기위해 주문했던 티렉스버거를 에어프라이어에 데워먹을 생각이다.

햄버거를 데워보니 종이 호일을 깔아주는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뜨거워진 햄버거를 종이호일로 들어 올릴 수 있기때문이다.

180도의 온도에서 예열없이 8분을 데워주었다.


[접시에 플레이팅된 햄버거]


종이호일채로 그대로 들어올려 접시에 옮겨주면 플레이팅끝.

웹서핑만하면 점심이 완성되는것이다.

여유롭다면 정말 편리한도구이다.


감자튀김도 한번에 들어올릴수있으니 정말 개꿀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불타버린 양상추]


안타깝게도 양상추는 그을려버렸다.

180도의 온도를 버티지 못하는 모양이다.


맛은 빵은 좀더 바삭해지고 개인적으로는 맛있었다.

하지만 중심부분은 데워지지 않았다.

이 부분의 보완은 앞으로 서술할 개선사항에서 작성하겠다.


감자튀김의 경우 바삭함이 한층 강화되어 솔찍히 원판보다 맛있었다.

감자튀김은 이제 항상 포장이다. 

개선사항


문제점

  1. 야채가 탄다.
  2. 열풍으로 데우는 원리때문에 햄버거의 중심부가 데워지지 않는다.

해결책

에어프라이어 안에 2단 선반을 설치하여 햄버거를 반으로 나누어 데운다.

=> 열풍으로 데우는 원리이기때문에 열풍이 닿지않는 면적은 열을 전달받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열풍이 닿을 수 있는 단위면적을 넓혀주는 행위는 더욱 골고루 데워지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 이다.

160도의 온도에서 10분을 데운다.

=> 더 낮은온도, 더 많은시간으로 튀김처럼 되는 것 보다 데우기 기능에 주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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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에어프라이를 사용한 조리에 대해 다룹니다.

  • 항상 성공한다는 보장이없습니다.





조리기록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로 군만두를 해먹었다.

이 글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한 군만두에대한 조리 기록이다.


[냉동실에 남은 군만두]


냉동실에 비비고 왕교자가 남아있었다.

오늘 점심은 비비고 왕교자로 군만두를 해먹을것이다.


[왕교자 7개]


4L짜리 에어프라이어에 군만두 7개를 가지런히 놓는다.

이왕이면 방향도 같게 놓아주었다.


[교자만두에 기름칠]


왕교자가 7개있으니 아래에 있는 4개의 왕교자에는 실리콘브러쉬를 사용하여 식용유를 발라준다.

기름을 바른 것 바르지 않은 것 두가지로 구워서 비교를 해봐야겠다.



[에어프라이어 가동]

에어프라이어를 200도의 온도로 5분간작동시켜준다.

예열의 과정은 생각한 3분에서 2분 더 작동시키는걸로 퉁치고 대충 때려 맞춘것이다.


5분후에 작동이 끝나면 왕교자를 뒤집고 3분 더돌려준다.

3분인 이유는 전과정이 예열역활을 해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2분 더해줬던것을 뺐다.


[바삭바삭해진 군만두]


겉바속촉 대족장 아니 바삭바삭군만두가 완성되었다.

겉으로 보기에도 다 구워졌다고 판단이 된다.

 

[군만두 먹을 준비]


접시에 군만두를 옮겨 담아보았다.

제법 먹음직스럽다.


군만두를 찍어먹을 소스도 준비한다.

레시피는 간장 + 후추 + 고춧가루 적당히넣었다.



결론이다.

맛은 있었고 딱 적당한 시간을 돌린것같다.

기름을 바른것 안바른것 육안으로 구분이 불가능하며, 딱히 맛에서 차이가 뚜렷하지도 않은듯하다.

개인적으로는 후라이팬 기름넣고물넣고 조리하는것보다 더 맛있다.


개선사항

기름을 바르면 기름이 밑으로 가라앉아 키친타울로 수습하기 힘들어 진다.

=>실리콘받침대를 깔거나 종이호일을 깔아서 튀김망 밑으로 기름이 빠지지 않도록하면 해결할수있지않을까.

기름을 바른다고 딱히 맛있지는않다.

=>설거지거리도 늘어나고 귀찮으니 왠만하면 그냥 돌려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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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피카츄 스노우볼]



오늘 롯데리아에서 가져온 피카츄 스노우볼...

저의 난잡한 성격탓에 상자위에 올려두고 옮기는도중 추락하여 유리가 박살났습니다...


떨어지는순간 별가루와 물 그리고 유리가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유리가 깨졌는데 다치지 않았다는걸 위안삼아야 할까요...


니퍼로 유리가 손에닿을수 있는부분을 제거해서 그냥 피카츄 피규어가 되버렸군요...

후...

만원짜리 피카츄 피규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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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사비를 사용한 소비를 기록합니다.

  • 과소비를 합리화 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주관적입니다.





소비기록



소비 상품 명

  • 포켓몬스터 스노우볼 콜라보 달빛에디션


가격

  • 총합 31,400원
  • 티렉스 세트 5,600
  • 클레스 치즈 세트 6,000원
  • 스노우볼 x2 

어디서?

  • 롯데리아 만수시장점


합리적 소비중...



[롯데리아x포켓몬스터 스노우볼 콜라보 달빛에디션]


오늘은 롯데리아와 포켓몬스터 콜라보 이벤트를 하여 스노우볼을 구매할 수 있는날입니다.

한정판매이기때문에 빨리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하여 전날 롯데리아 오픈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저희동네 롯데리아는 아침9시에 오픈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을 먹고 9시에 나왔습니다.




[롯데리아 만수시장점]


도착하니 대략 9시15분쯤 입니다.

롯데리아가 영업중입니다.


설래는맘으로 포켓몬 재고가 남았는가를 직원분께 물었습니다.

'블래키 빼고 다 있어요' 라고 답해주는 직원분...

블래키와 피카츄 둘다 가지고 싶었는데 역시 희귀라고 붙어있어서 그런지 오픈 15분만에 매진되버렸군요...


할 수 없이 티렉스세트와 피카츄 한녀석만 주문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구월동에 사는 친구가 오픈하자 마자 5분만에 갔는데 매진되서 못삿다고 하여 1녀석 더 대리로 주문해갑니다.

클래식치즈세트와 피카츄 추가요.


구월동은 오픈전에 줄서서 산 모양입니다.


[햄버거 세트]

햄버거 세트 2개를 포장해왔습니다.

사실 아침을 먹고갔기때문에 이것을 지금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 따끈따끈한세트들은 지금 냉장고로 직행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햄버거를 데워서 먹으면 어떨지 실험해 봐야겠다는 생각밖에없습니다.



[피카츄 스노우볼 케이스]


친구것까지 대신 구매해준 피카츄 스노우볼입니다.

두개 다 피카츄입니다.



[각도빨 심한 피카츄]

피카츄를 정면에서 보면 좀 얼굴이 빻았습니다.

찐빵 그 자체



[올바른 각도의 피카츄]


피카츄에게도 얼짱각도가 있는것일까요.

이제야 제대로된 피카츄 같아요.

여튼 저번 벛꽃에디션 콜라보때는 지갑이 비어서 못얻었는데 이번엔 엄청난 수확을 얻었네요.


이상 피카츄 스노우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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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록



소비 상품 명

  • 소보록하게


가격

  • 8,900원

어디서?

  • 만수동 소보록하게
  • 지도에 돈맛갈비라고 나오는데 이전 가계이름


합리적 소비중...

[만수동 게장백반집 소보록하게]


게장은 맛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런데 집근처에 비교적 저렴한 게장백반집이 생겼습니다.

소보록하게입니다.


6월1일 오픈이고

사진 날짜를보니 제가 찾아간 날짜는 7월 3일이었습니다.

향촌으로 가는길 언저리에 있습니다.



[가격표]


가격표는 게장집치고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간장게장백반을 만원 안되는 돈으로 먹을 수 있다니요.

아주 좋습니다.


저는 간장게장 중자 8900원짜리를 주문하였습니다.

혼밥 정식하나요.



[혼밥 정식]


테이블 하나짜리에 앉았는데 반찬들을 채우니 상이 다 찹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송이 절임, 나물, 김치

미역국,

제육 볶음,

생선 구이,

간장 게장,

입니다.


8,900원이라는 가격치고는 풍족한 구성입니다.

생선구이와 제육볶음은 주문과 동시에 후라이팬에 조리를 시작하더군요.

전자레인지산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게등딱지 포함]


그리고 게 등딱지도 있습니다.

밥비벼먹는것이 정석이죠.

열심이 긁어모아서 밥비볐습니다.



다먹었으니

최종후기입니다.


간장게장에서 계피향이 납니다. 

사실 저는 시나몬은 좋아할지도 모르겠으나 계피는 싫어하는 관계로 게장은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게장외의 반찬은 특별히 맛나지는 않치만 준수하게 괜찮았습니다.

가끔 한 끼 식사를 먹기위한 가성비 좋은 백반으로는 적절하나 단체로 게를 먹기위해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음엔 양념게장을 먹어보고싶네요.

양념게장에선 계피향이 안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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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저번에도 롯데리아에서 포켓몬 콜라보로 스노우볼이 나온적이 있었죠.

벚꽃에디션...

저는 그때 늦어서 못샀습니다.

이번에는 미리 알았기때문에 살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세트를 사면 대략 만원가까이 싸지는데 그럼 세트하나가격이니 적당히 세트하나 먹겠습니다.

저는 티렉스세트버거를 사먹을까 생각중입니다.


블래키가 희귀라고 써있는거 보니 받는건 랜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블래키나 피카츄를 받았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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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록


 소비 상품 명
  • 리빙웰 에어프라이어 4L
  • =>왜 글쓸때 리빙홈인줄알고 적었지...


가격

  • 74,800원
  • (옥션가)79,800원 - (스마일클럽 쿠폰)5000원

어디서?


합리적 소비중...



[에어프라이어]


드디어 에어프라이어가 왔습니다.

배송이 대략 3일정도 걸렸습니다.

크기는 일반가정 밥통만합니다.


구성품으로는

  1. 에어프라이어

  2. 구이팬

  3. 설명서 + 레시피

  4. 2단 그릴 (선반)

  5. 분리칸막이

  6. 실리콘 받침대

  7. 실리콘 브러쉬

이렇게 왔습니다.


처음에 2단그릴이 누락되서 안온줄 알았는데 (위 사진에 안찍혀있음)

에어프라이어 기체 안에 들어있더라구요.



[공회전]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기전 15분~30분정도를 200도로 공회전 시켜주어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저는 어서 사용해보고 싶기 때문에 15분만 돌려주었습니다.



[냉동 피자]


어제 청년피자에서 시킨 슈프림피자가 냉동실에 남아있었습니다.

평소라면 전자레인지에 피자를 데웠겠지만 오늘은 다릅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있기때문입니다.


크기는 대략 보통피자 2조각이 들어가는 크기군요.

여담으로 선반을 사용했는데 사용해보니 딱히 사용할필요 없겠더군요...

게다가 구이팬도 있다는 사실을 글을 쓰면서 생각해 냅니다.



[슈레드 피자치즈 슈프림 피자]


냉동실에 홈플러스에서 대용량으로 산 슈레드 피자치즈 1kg이 있어서 피자위에 뿌려주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수분을 데우는 작동원리때문에 치즈가 녹지않는 문제가 있지만 

열로 작동하는 에어프라이어에겐 치즈를 녹이는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노릇노릇 치즈피자]


방금전에 200도로 15분동안 예열되어있다는 사실을 잊은체 180도로 5분을 돌려주었습니다.

사실 3분정도때 열어서 확인했었는데 아마 그때가 최적에 상태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치즈는 원래 구워먹기도하고 탄게아니라 노릇노릇해진정도라 문제는 되지않습니다.

데웠는데 오히려 더 맛있어보이기까지 합니다.




[피자 플레이팅]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피자는 전자레인지로 데웟을때의 단점인 

치즈를 추가할수없다 와

피자도우가 잘 데워지지 않아서 질기다는 문제점을 해결해줍니다.

치즈폭탄피자에 도우는 방금구운 바게트처럼 겉은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앞으로 해먹을 요리들이 기대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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