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사비를 사용한 소비를 기록합니다.
과소비를 합리화 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주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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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소비중...
[배송온 왕구이 1+1]
[클로즈업 샷]
드디어 옥션에서 주문한 와인숙성 왕구이가 도착했다.
1+1 2개에 만원돈이니 안살수가 없었다...
배송은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아이스팩 3개가 다 녹지 않은채로 왔기 때문에 매우 만족이다.
[분식집에서 받은 이 것]
역시 랩핑해놓은 포장은 열기힘들다.
분식집에서 받은 '이 것'을 사용해 열기로 했다.
'이 것'의 이름은 무엇인지는 모른다...
[샤샤샥]
구매를 했으니 이제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 것'을 사용하여 포장을 해체하였다.
[따로 옮겨담음]
우리 가족은 입이 짧으니깐 한번에 요리하는것보단 조금씩 하는것이 좋다.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보았다.
1.2kg의 반인 600g(약한 근)정도를 사용하고 남은것은 락엔락통에 보관한다.
[냉장고 채소털이]
이제 요리를 할 차례이다.
냉장고를 열어 채소를 확인해보았다.
파, 양파, 청양고추, 양배추, 당근이 남아있엇다.
이 중 양배추와 당근은 생각보다 맛을 많이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는 제외했다.
[왕구이 고기 투입]
아까 말했던것처럼 반개정도만 넣고 물 반컵 넣어준다.
실패할리 없는 요리이기 때문에 조리하는 내내 기대가 된다.
[고기 컷팅식]
덩어리로 넣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익어서 가위가 잘들때쯤 고기를 잘라준다.
샤샥
조리중 가장 심여를 기울이는 부분이 아닐까
[채소투입]
컷팅도 끝났으니 채소를 투입한다.
채소의 색감이 식욕을 자극하는것 같다.
이미 이 요리는 성공했다.
[플레이팅 중]
요리가 끝났으니 이쁜 그릇에 옮겨담는다.
그냥 냄비에 먹고 남은것을 보관할 수 도 있지만... 블로거니깐... 담아야지...
[완성]
그렇게 완성!!
시중에서 사먹는 아는 그 맛
합리적 소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저를 글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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