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리치 테이스트 오리지널" 과 "리치 테이스트 스테이크 버거"  메뉴가 나와서 

카톡 플친을 통해 쿠폰을 받았습니다


무려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

단품 6300원 / 세트 8300원

무려 2000원 할인권!!

식비가 2000원이 할인된다면 먹으러 갈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인천터미널역 지하에 있는 버거킹에 갔습니다

세트는 모두가 아시다싶이

버거 + 콜라 + 감튀조합입니다.


이것이 바로

리치 테이스트 오리지널입니다.

저는 버거킹의 패티를 좋아하는데 빵보다 큼지막해서 삐져 나오네요 ㅎㅎ



이건 갤럭시 s6 카메라의 음식필터로 찍은건데 

이게 좀더 나은것 같나요?

안에 시즈닝한 닭고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빵을 들추고 찍은 버거

사실 이거 먹기 몇일전에 롱킹을 먹엇었는데 내부가 상당히 부실해서

이번에도 그럴 수 있다고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그건 단순히 롱킹이 싸서 그런거였다는 생각이드네요

리치 테이스트 오리지널은

흔히 인터넷에서 유머로 사용하는 균형잡힌식사 같네요

잘구운 호밀빵

양배추 토마토 양파 시즈닝한 닭가슴살 고기 그리고 일탈로 감튀와 음료수

건강해지는 맛입니다...


맛은 양파의 향과 토마토의 맛이강하고

그 마트에서 파는 닭고기큐브를 넣은 햄버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닭가슴살은 좀...

그리고 감자튀김은 맘스터치가 제일 나은것같습니다... 버거킹 감튀는 맛이 너무 심심해서...

(글쓴이는 건강한 음식을 않좋아하는듯 하다


그리고 버거킹에서 연말이라고 증정품으로 달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달력은 크나큰 결점이 존재하는데요...


바로 1년내내 위꼴짤과 함깨보내야 한다는 겁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이 달력 무료나눔해야겠군요 ㅠㅠ


하지만 저에게는 취향저격이에요


이상 리치 테이스트 오리지널 후기 끝







디모곡을 하이큐 캐릭터로 그리는 합작에 

야치 히토카/Saika로 참가 하였습니다


편집자분의 노력과 다른 참가자분들의 그림을 볼수있습니다

http://skfmti9.wixsite.com/haikyuuxdeemo



원본


합작 편집본


데스티니 차일드의 키리누스 스탠딩모습을 그렸어요.

나중에 피규어만들때나 3D모델링할때 참고하려고 그려봤습니다.



키리누스가 앙마오빠 앙마오빠 하는게 너무귀여워요...





---그리는과정 유튜브---




나는 항상 학교에서 통학하기위해 이용하는 수인선을 타기위해 오이도역에 가야만 했다.

그리고 매일 오이도역을 지날때마다 닭꼬친구라는 이름의 닭꼬치노점이 있는것을 봐왔는데 항상 셔틀버스시간을 맞춰서 오는바람에 사먹을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닭꼬치를 먹기위해서 좀더 여유로운 시간을 남기고 방문하였다.
노점은 닭꼬치전문 노점으로서 팔고있는 닭꼬치의 종류가 많았다. 

그중 매운맛의 닭꼬치는 닭꼬치 핫 과 닭꼬치 핫핫핫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두개의 닭꼬치중에서 한눈에 봐도 매워보이는 닭꼬치 핫핫핫을 구매했다.
가격은 2000원으로 닭꼬치로 치자면 평균가라고 생각하는 정도였다.

뭐 매운맛이외에도 여러종류가 있엇으나 안타깝게도 나에겐 관심외의 맛이다.

사실 나는 닭꼬치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기 이전에 벌써 한입을 먹어버렸다.
닭꼬치는 파와 닭을 교차로 있는 파닭이다.

개인적으로는 닭으로만 이루어진 닭꼬치를 좋아하나 내 동생의 경우는 파와 닭이 교차로 꼿쳐있는 파닭꼬치를 좋아하다보니 취향 차이임을 인정하여 이렇게 해야한다 우길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선택할수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하지만 만드는사람에서 생각해보면 같은가격으로 두가지종류를 만드는건 여간 귀찮을 일일것도 같으면서도 소비자인 내가 고민해야할문제인가라는 꼬리의 꼬리를 무는 의문에 생각하는것을 그만둬버리게 된다.

그냥 맛있으면됐지뭐 하고 일단락해야겠다.

닭꼬치를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호일을 받쳐서 준다.

가끔 닭꼬치를 먹을때면 신발에 묻어있는경우가 있었는데 저렇게 주니 신발에 묻을 걱정을 안해도 되서 좋았다.
그리고 닭도 맛있었다.

가끔 닭꼬치를 먹을때 닭이 매우 퍽퍽한살로만이루어진 고깃덩어리 꼬치를 먹는것같을때가 있는데 이 닭꼬치는 다릿살로 듬성듬성 썰어서 꼿아넣은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다만 역시 이름답게 매우 매웠다.

알고 먹었음에도 대처는 매우어려운 맛이다.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핵폭탄 닭꼬치맛의 약간 그아랫단계정도의 매움이었다.

너무매워서 자판기에서 복숭아맛탄산음료를 사서 쿨피스같은 느낌으로 먹었지만 그것만으로 이 매운맛을 진정시키기 어려웠다.

저 생화학무기같은 매운맛을 먹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향하는 바람에 20분 동안 우유를 접하지 못하는 예상치 못한 고행의 길을 격게되었다.

다음에는 닭꼬치 핫핫핫 보다 좀더 순하지만 그럼에도 매콤한 닭꼬치 핫을 먹어보고 싶다.


친구들과 식사후 디저트겸 설빙에 가서 빙수를 먹었습니다.

저희는 의외로 먹는데 돈을 안아끼는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설빙은 비싼가격의 빙수집이지만 의외로 자주가게되요 ㅎ

맛이 있어서 그런가

이번에 먹은것은 

요거 통통 메론 설빙 과

프리미엄 망고 코코 설빙

을 먹어봤습니다.


다시봐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사실 위 사진을 만들기 위해 친구들이 힘써줬습니다.

원래는 둥그렇게 반 짤린 메론이 덮혀있는건데 

사진찍는다고하니깐 저렇게 1/4조각을 내서 멋지게 만들어 줬네요 ㅎㅎ


그리고 카메라기능에 음식기능을 켯더니 채도의 대비가 커져서 너무 눈부시네요..

이 필터기능에 대해선 연구가 좀더 필요해보이네요...

안쓰니만 못한 ㅠㅠ


맛평가로는 명불허전 설빙

비싼집인데도 안망하는 이유는 있습니다.

다만 망고빙수가 많이 달줄 알았는데

의외로 메론빙수가 더 달았습니다.

요거트와 연유의 힘에 시너지로 단맛이 뛰어나서 메론을 다먹고

망고를 처리하는 기분으로 먹게됬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ㅎ



한정판에 항상 발등을 찍히지만

막상 한정판이라는 이름을 달고나오면 지갑부터 확인한다...

ㅜㅜ

책내용 리뷰는 네타니깐 안하고 그냥 한정판 구성품 리뷰!!

무려 16,020원이다!!

구성품가격이 만원이란 말이라니

하지만 이번에도 구매를 한다.


구성품은

책 + 스프링노트 + 책갈피 + 엽서 2장 + 일러스트 포스터

인데

솔찍히 일러스트 포스터 같은건 안넣어줬으면 좋겠다.

2번접은 일러스트 벽에 붙일수도 없고...

차라리 스포츠타월이나 안경닦이는 접혀도상관없지만

코팅재질의 종이가 그러면...


스프링 노트를 열면 가장먼저 채색을안한 스캐치의 일러스트가 반긴다.

솔찍히 이것만 봐도 많이 설랬는데

그 이유는 제가 선화를 많이 좋아해서 서코나 케스가서도 선화집같은거 돈만원 주고 사고다닙니다. ㅎㅎ

이러한 선화가 맨앞과 맨뒤에 2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줄노트 부분구석에 캐릭터가 배치되어있어

팬시노트의 느낌을 줍니다.

종류는 3가지입니다.

그리고 3가지의 츠키코가 나오는 사이에 나누는 분기점이 가장 주목할 부분입니다.

바로 컬러 일러스트 부분!

가방 츠키코 /일러/ 수영복 츠키코 /일러/ 눈사람 츠키코 로 구성되어있는데

일러스트 부분은

컬러 일러스트 / 2장짜리 컬러 일러스트 / 컬러 일러스트

로 구성되어있다!!


 

 




한장짜리 일러스트 4장

2장짜리 일러스트 2장


정말 칸토쿠의 그림은 너무 좋네요...

이번 한정판은 창렬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아요.ㅎㅎ


세븐일레븐에서 

핫 후라이드 치킨버거

행사로 과일음료를 덤으로 줘서 사먹어 보았다.

이것이 

핫 후라이드 치킨버거 포장이다.

보기만해도 매운맛을 노리고 있다는것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외관이다.

(야외테이블에서 찍어서 태양광에 잘 안보인다 ㅠ


뒷면에는 만드는 법이 나와있지만 별로 관심은 가지 않는다.

가격은 2500원

맛만 있다면 적당한 가격이다.


이것이 핫 후라이드 치킨버거의 외관

역시 편의점 햄버거의 고질적인문제 약간의 쏠림이 있었다.

봉지 안쪽에 치킨 한조각을 흘렸다.

한조...각?

그래도 소스가 많이 있으니 그나마 낫군...

롯데리아에서 먹었던 크레이지핫더블버거만큼의 실망감은 안들거 같은 예감이들었다.


한입을 배어물은 단면도

잘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치킨의 살색이 약간 갈색에 가깝다.

그 닭가슴살과 같이 남는그 덩어리 부위를 하루지났을때 먹는 약간 유사치킨같은 맛이라고할까...

여튼 상하이 치킨버거와 같은 치킨패티를 생각했다면 실망감은 더욱 커질것이다.

소스는 핫이라는 이름을 내건것과는 다르게 달콤한 양념치킨 맛이다.


음료수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다면 재구매의사가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좀..


여름에 현장실습때문에 보라매역 근처회사에 출근하게됬는데

서울에 간김에 맛집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래서 간 곳이 그 유명한 온정돈까스...

디진다돈까스로 유명하죠... 

안쪽 골목에 있었는데 저렇게 큰입간판(?)풍선 덕분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가게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온정돈가스에서는 가격표가 천장에 있었습니다...

왜죠?

여튼 저는 매운돈까스(눈물쏙) 을 시켰습니다.

참고로 디진다 돈까스는 따로있습니다.

저건 그냥 매콤한돈까스입니다.


그리고 계절몌뉴로 냉면이 추가되면서

500원만 추가하면 냉면을 시킬수 있어서 냉면도 시켰습니다.


 

기본메뉴로 우동국물과 깍두기가 나옵니다.

우동국물은 식자제마트에서 대량으로파는 그런 맛이네요.


주인공인 매운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색은 빨간색입니다.

먹기전부터 침이고이는 모양세에요


저는 돈까스를 먹을때 전부 썰어놓고 먹습니다.

그래서 컷팅!

썰어놓은 후

 

냉면이 도착했습니다.

매운돈까스가 감당못할정도로 매울때를 대비해 물냉면으로 시켰습니다.



총평으로말하자면

매운맛돈까스는 맛있는편이었습니다.

다만 소스가 너무적어요.

가게가 너무 바빠보여서 못시켰는데 아무리 그래도 따로 더달라고 해야할거같군요.

냉면은 500원

딱 500원짜리맛이네요...

그 슈퍼에서파는 냉면 번들을 삶아서 면냄새나는느낌에

3개에1000원하는 육수를 넣은 그런맛


근데 매운맛 돈까스하고 물냉면 둘다 인스턴트느낌의 맛이 강해서 둘다먹으면 속이 않좋네요.

다음에 가게된다면 돈까스만 먹게될거같아여.


추석이지만 집안 사정상 저희가족은 시골로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산적은 구지 먹어야 겠다고 해서 반찬가게에서 사먹었습니다.

그러나 반찬가게에서 파는 산적은 단무지도... 고기도 안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는 파를 다듬는 조건으로 장보러 가는것에 면제됐습니다.


다 다듬은 쪽파 한단...

흑 내허리..ㅠㅠ


그리고 나서 장봐온 재료들과 함깨 끼워

산적을 만듭니다.


의외로 고기가 남았습니다.

원래 맛살,파,고기,단무지 순으로 넣었는데

중간부터 단무지가 다떨어져서 맛살,파,고기,맛살로 끼워넣었습니다.


우리집 휴대용 버너


계란도 깨서 산적을 만들 준비를 해줍니다.

저 계란이 특이한게 모든 계란이 쌍란이더라구요.

유전자 변이?!



산적이 네모모형이니깐 사각 후라이펜을 사용해주었습니다!


처음에 8개를 올렸었는데 올려보니깐 꼬치때문에 뒤집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6개!


아래쪽이 불이 가까이 닿는지 더 빨리 익어서 어느세 한번에 6개가 아니라

3개씩 로테이션으로 굽게됬네요 ㅎ


결국 다 만든 산적입니다.

다만 준비한것보다 완성된게 적은데...

만들면서 다 먹었습니다 ㅎㅎ


이만

맛있는거 많이 먹고 

좋은 추석 보내세여~

지금까지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는데

티스토리로 옮겨오면서 그림도 모두 옮겨 왔습니다.


그림 하나하나 글쓰기는 구차한거같기도 하고

그럴노력할 시간에 새그림 한개라도 더 그리게 한번에 옮깁니다.


심지어 옮겨온것도 평소 저장이나 백업을 잘 안하는 탓에 얼마 없네여 ㅠㅠ


데레마스의 시부야 린 입니다

이때 뉴제네레이션 3명을 모두 넣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의욕이 빠져서 시부린만 완성했었죠...  


칸코레의 하루나 입니다.

안경있으니깐 키리시마 아니냐구요?

아니요 안경은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클로저스의 미스틸테인입니다.

테인이 이뻐요!


이건 그냥 창작입니다.


데레마스의 칸자키 란코 입니다.

레이스는 그리기 어렵지만 고스로리 애정합니다.


이건 동아리에서 공모전 할때 냈던 그림입니다.

초코분수... 그 뭐냐...

아! 초코퐁듀 의인화가 주제였습니다

초코폰쨩이라고 부르면 될까요 ㅎㅎ 


전에 롤 공모전할때 

제 마음대로 룰루와 스플래툰을 콜라보해서 냈습니다.

슬프게도 아무것도 못받았습니다.


쇼바이락을보고 한참동안 뽕에 취해서 그만

그리게된 시안쨩입니다!

시안 귀여워요!

쇼바이락 2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3분애니 였을줄이야 ㅠ


전에 메이플2를 할때 키웠던 시프를 도트로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프는 모종의 제제를 받고 저는 그만두게 되는데...

바로 의상디자인 선전성으로 인해 캐시로 산 디자인의상이 흰색으로 변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의도는 


블랙록슈터같은 느낌의 디자인...

하지만 비키니+후드티라는 디자인이없다.

그리고 핫팬츠도 없다....

이때 기묘한발상을 하는데...

후드티에 피부를 그려넣으면 되지 않는가 였는다.

그러나 그럼에도 문제가 해결되지않았다.

핫팬츠!!!

심지어 후드티를 입으면 바지가 사타구니 아래쪽부터 보여지게된다...

그래서 문제의 디자인을 하게 되는데...

응 제제


서코에 클리어 파일을 내기위한 프리즈마 이리야 그림들


크리스마스 축전용 창작캐릭터


신년용 축전

데레마스 코시미즈 사치코 손오공ver

사치코를 그리는데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눈에띄는거 막끌어다 그렷던거네요...

안경 흑세라 시마카제하의...


리퀘스트로 그려줬던 그림입니다.

유희왕의 마돌체 마죠레느입니다.



올리고 보니 유실된 그림이 많네요...

백업을 습관화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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