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콘이란?

파비콘은 favorite + icon의 합성어로서 웹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표시되는 웹사이트나 웹페이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위키백과


라는 설명을 가진 단어입니다.



바로 요것이 파비콘입니다.

파비콘을 해두면 즐겨찾기 아이콘에도 파비콘으로 나와서 사람들 기억에 남는 블로그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파비콘 만들기



저는 파비콘을 만들기위해서 포토샵을 사용했습니다.

그림판으로도 그릴 수 있습니다만... 평소에 쓰던 도구로 하겠습니다.

권장 크기는 정사각형 비율인 32*32, 64*64 픽셀입니다.

저는 동그란 모형의 파비콘을 만들고 싶으니 배경은 투명으로 하겠습니다.



이니셜인 SY와 싸이월드 느낌이 나는 둥근띠 배경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작은 아이콘이니깐 너무 많은 의미를 담으려는것보다는 이니셜이나 한눈에 보이는 모형이 좋습니다. 



파비콘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파일 확장자를 PNG로 저장해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파비콘이 지원하는 확장자는 ICO라는 아이콘 확장자인데 PNG파일을 convert해서 ICO로 바꾸어 줄 것 이기 때문입니다.



https://convertio.co/kr/png-ico/

위 사이트에서 PNG파일을 ICO로 바꿀 수 있습니다.

구태여 이 사이트가 아니더라도 구글에 'PNG to ICO'로 검색해서 나오는 사이트 적당히 아무거나 골라도 됩니다.

'컴퓨터에서' 버튼을 누르고 아까 저장한 PNG파일을 선택해줍니다.



그러면 사진고가 같은화면이 나오는데 하단에 '변하게 하다' 를 선택해서 convert를 진행해 줍니다.



convert가 끝나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진행되는데요.

그러면 사진의 오른쪽 위에 초록색버튼 '다운로드' 를 통해 컴퓨터에 저장해줍니다.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파비콘을 적용하기 위해서 블로그 관리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갈 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주소를 남겨 드립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뒤에 '/manage/'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예시 - syenart.tistory.com/manage/



등록을 해주었으면 '변경사항 저장'을 해줍시다.



이렇게 저장하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파비콘이 적용됩니다.

파비콘으로 기억에 남는 블로그가 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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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가격이 상당히 되는 제품이면서 생활필수품이죠.

그렇기 때문에 항상 스마트폰을 구매할땐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비교하기 쉽도록 3사(삼성, 아이폰, LG)의 비슷한 가격대 플래그쉽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을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드웨어 스펙을 조사하여 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갤럭시 노트9

 아이폰X

V35 ThinQ 

 제품 사진

 


 


 


 등록년월

 2018년 08월

 2017년 11월

 2018년 07월

 디스플레이

 16.3 cm (6.4 inch)

 14.7 cm (5.8 inch)

 15.24 cm (6.0 inch)

 해상도

 2960 x 1440

 2436 x 1125

 2880 x 1440

 화면비율 

 18.5:9

 19.5:9

 18:9

 패널 

 Supser Amoled

 Amoled

 P-OLED

 코어 갯수

 8 (옥타코어)

 6 (핵사코어)

 8 (옥타코어)

 코어 

 2.7 GHz+ 1.7 GHz

 2.4 GHz+ 1.3 GHz

 2.7 GHz + 1.7 GHz

 Ram

 6 GB

 3 GB

 6 GB

 카메라 타입

 듀얼 카메라

 듀얼 카메라

 듀얼 카메라

 후면 카메라

 1200만 화소

 1200만 화소

 16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800만 화소

 700만 화소

 800만 화소

 동영상

 울트라 HD(2160p), 60fps

 울트라 HD(2160p), 60fps

 울트라 HD(2160p), 30fps

 방수 / 방진

 IP68

 IP67

 IP68

 고음질 재생

 32비트 음원재생

 미지원

 32비트 음원재생

 배터리 

 4000m Ah

 2,716m Ah

 3,300m Ah

 배터리 장착방식

 일체형 배터리

 일체형 배터리

 일체형 배터리

 가격 (최소용량 기준 다나와 가)

 (128 GB) 973,050 원

 (64 GB) 1,413,940 원

 (64 GB) 975,360 원


자료를 모아 비교를 해보니 전체적으로 아이폰X는 하드웨어 스펙이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일단 출시일자가 거의 1년가까이 전이고 곧 아이폰9라고 불리는 9월 21일에 출시예정이기때문에 사실상 홀로 거의 1년전 라인업으로 비교를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이폰을 사고 싶으신 분들은 아이폰9 출시를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하는게 좋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노트9와 V35 ThinQ를 비교해보면 스펙은 체감이 심하진 않을정도로 대동소이 합니다.

구매를 결정할때 LG와 삼성의 사후 관리 서비스인공지능(삼성의 빅스비, LG ThinQ)을 비교해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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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간장게장을 했는데 간장이 부족해서 간장게장이 되지못하고 손질이되버린 커다란 꽃게...

홀로 냉동실에 들어가 다음날 꽃게라면이 될 운명을 기다린다.



그렇게 다음날이 되어 냉동된 꽃게를 꺼냈다.

꽃게라면인이유는 3인가족이 게 한마리를 먹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냉장고를 뒤져보니 야채가 좀 있다.

얼큰한 국물을 위해 파와 청양고추도 넣어준다.



우선 게를 먼저 끌여준다.

게거품을 환장한듯이 물어버린다. 거품은 다 거둬준다.



꽃게가 익은것 같으면 일단은 건져준다.

그래야 라면을 끓일 수 있다.



라면은 열라면입니다.

맵고 가격이 저렴한 가성비 킹갓라면입니다.



라면인건가~ 라면인건가~ 라면인건가 오~



얼큰하게 파와 청양고추썰어둔것을 넣어둡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아까 익힌 꽃게를 넣어줍니다.

게 한마리로 가족 3명의 아침을 챙기는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짱짱맛있습니다.


게는 4쪽으로 나눠서

아빠 한쪽

저 한쪽

동생 두쪽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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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장게장을 하고싶어서 들어온사람들을 위해 재료는 먼저 적어두고 시작하겠다.


수미네 반찬에서 나온 레시피

꽃게 2마리 기준의 레시피이다.


처음에 아래 재료들을 넣고 센불에서 30분간 끌여준다

물 2.5L, 황기 4뿌리, 마른표고 6개, 다시마 5장, 통생강 2개, 

통마늘 9개, 대파 뿌리 2개, 월계수잎 6장, 대추 5개, 

통양파 1개, 사과 1개, 마른 홍고추 10개


그리곤 중불로 낮춰 30분간 더 끌여준다.


그후 다음 재료를 넣고 20분간 더 끌여준다.

육수용멸치, 밴댕이(디포리) 8마리, 고추씨 2큰술, 통후추 1작은술


20분간 끓였으면 쓴 맛이 안나도록 멸치와 밴댕이를 건져주고 양조간장 300ml를 넣고 중불로 좀 더 끌여준다.


다 끓으면 다음 재료를 넣고 마무리한다.

매실액 2큰술, 사이다 2큰술, 소주 1큰술


차갑게 식힌후 부어서 3일간 재워두고 간장을 다시끓여 3일을 더재워 먹으면 된다.



요즘 간장게장이 핫이슈다.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가 먹는걸 보고 게장을 먹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간장게장이 생각이상으로 비싼음식이라 미루고있었는데

거기에 수미네 반찬 에서는 간장게장을 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바람에 직접하게되었다.


직접하면 쌀 것 이라는 생각에...

하지만 집돌이는 집을 나가지 않으니 옥션에 들어갔다.



옥션 덕이네 수산에서 마침 팔던 꽃게

2kg에 25,900원이다.

싼 줄 알고 삿는데 음... 동네 재래시장가도 생물꽃게도 비슷한 가격이긴 했다...




얼음포장이 되어서 꽃게가 왔다.

당일배송해서 다음날 수령했으니 수산물이라도 상했을 걱정은 안해도 될 것이다.

바다에서 바로잡은 꽃게를 다음날 택배로 바로 받을 수 있다니

편한세상이다.





꽃게 하이룽

2KG에 8마리가 왔다.

그물이 좀 많이 걸려있었다.


얼어서 기절한건지 죽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다 안움직였다.

차갑게 돼있는 김에 손질을 해야겠다.



꽃게를 손질해 주었다.

배딱지를 떼서 버리고 앞다리는 따로 보관한다.


꽃게는 잘 손질하고 칫솔로 잘 세척해 주어야한다.

왜냐하면 간장게장을 만드는 과정중에는 게를 직접적으로 소독하는 과정이 흐르는 물에 칫솔로 닦는것 외에는 딱히 없기 때문이다.

딱히라고 쓴건 간장의 높은 염도로 미생물이나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긴한데... 흠


자칫하면은 치사율 60%에 근접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에도 걸릴 수 있으므로 신경써서 닦아준다.

돈주고 병걸리지 말자...



세척해주면서 옆에서는 간장육수 준비를 해두었다.

제목에 현실적으로 따라했다고 했는데... 

갑자기 김수미 레시피를 따라하려고 해도 구매하기 애매한 것들이 있다.

소량의 육수용멸치라던가, 다 다져놔서 없는 통마늘이라던가, 손질대파를 사서 없는 파뿌리라던가...


그래서... 약간 타협봤다.

마늘은 다진마늘을 쓰고, 대파는 흰부분을 사용해 주었다.


다만 다진마늘을 쓸 땐 문제점이 있는데 뚜껑을 닫아두면 끓어서 거품이 생기는데 그로 인하여 다진 마늘들이 냄비 외벽에 붙어서 타버린다.

왜 육수 내는데 다진 마늘을 안쓰는지 알아버린 기분이다...


멸치 디포리 다시다는 해산물 육수팩으로 대신 사용했다.


멸치도 있고 디포리도 있다.

게다가 다시다까지 ㅋㅋ






계량컵이 없어서 물통을 사용해서 계량을 했다.

게가 8마리이니깐 대략 3배보다 좀 더 넣어주었다.


사진에 계량은 2배만큼인데 넣고서 적음을 깨닫고 더 넣었다.




다진마늘을 안쓰는 이유 그 두번째다.

다진마늘은 큰채로는 걸러지지 않는다.


간장을 3번정도 걸러주었다...



간장게장을 하고나니 이많큼의 음식물 쓰래기가 생겼다...

수미네 반찬 레시피는 집에서 간단히 하는 레시피는 아니었구나라는걸 알았다.



다 만들었으니 이제 식혀준다.

선풍기를 사용하여 더욱 빨리 식혀줄 수 있다.



게를 담아 주었다.

게다리는 덤으로 다 넣어주었다.



붓고보니 간장양이 생각보다 적었으며 생각하고 쌓지 않은 탓에 효율적으로 배치되지않아 간장에 하나도 안잠겼다.

게다가 8마리는 너무 많았다.



효율적인 배치를 위해 게 앞다리로 테트리스를 하여 사이사이 잘끼워 배치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7마리군요.



가장 큰 한녀석은 저희와 함깨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후 손질되어 다음날 꽃게 라면이 되었습니다.


3일후 간장을 끓인 후 식혀서 다시 리필해줍니다. 

이번엔 뒤집어서 놓습니다.

게다리 테트리스도 다시하구요.



총 6일의 시간이 흐른 후 간장게장이 완성되었습니다.

먹기 편하도록 4마리의 꽃게만 손질해서 따로 담아줍니다.



그리고 게딱지도 따로 보관해서 밥 비벼먹었습니다.


대략 지출은 5만원가까이 한것같네요...

매일 1마리씩 1주일끼니 먹었으니 밖에서 먹는것보다 싸긴한데 비싸긴 비싸요...


여튼 집에서 다들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하니 다행이에여...

근데 난 힘들어서 또는 못할거같아...

다음에는 약식으로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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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을 돌아다니다 특이한 옷걸이 아니 바지걸이를 보았다.

바지를 5개 걸수 있는 옷걸이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옷보다 바지가 많은편인데 집이 좁아 옷을 책상옆의 행거로 보관하다보니 어떤바지가 있는지 찾기 힘든경험이 많다.

찾는바지를 못찾아서 다른 바지를 가져간다던지...

여튼 그래서 구매욕을 자극받았기 때문에 구매했다.

 




위에 가격은 리퍼제풍의 경우고 나는 그냥 평범하게 주문했다.

7,900원

2세트 주문했다.

그 이유는 이때 내 사고회로가 망가졌는데 2세트가 아니라 2개를 주문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격을 생각해보면 그럴리가 없다는걸 눈치 챘어야 했는데...



그렇게 5단옷걸이가 도착했다.

처음에 2개 시킨줄알았는데 2세트(6개) 가 도착해서 놀랐다...

4개는 내가 쓰고 2개는 동생에게 나누어 주었다.



비닐포장을 벗긴 옷걸이는 이렇게 생겼다.

외형을 보면 내구성이 좀 의심스럽긴하다.

구조물 사이에 지지대 하나씩 납땜으로 붙쳐줘야할것 같은 기분이 드는 구조다.

하지만 무력(옷 무게)으로 펴지면 무력으로 다시 접을수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그냥 무시하기로 했다.


반년이상 무리없게쓰면 만족할만한 가치라고생각했는데 그 정도는 되보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바지를 5개 걸수있다.

4개의 옷걸이에 거니 20개의 바지를 4개 옷걸이 넓이에 보관할수 있게되어 행거의 수납공간을 정리할 수 있게되었다.

정말 좋은 결과를 얻었다.


또한 옆에서 보면 무슨바지가 있는지 확인이 바로 되니 바지가 많은 나로서는 만족이다.


다만 옷걸이가 5단이라 밑으로내려와있기때문에 바지가 땅에닿아 행거를 좀더 높여줄 필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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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치를 안담구다보니 마트에서 맛김치 소량을 계속 사서 지출이 크게늘었다.

그래서 집에서 포기김치를 사다먹어보기로 했다.


포기김치는 대량으로 사기때문에 항상 망설여진다.

잘못사면 처치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10kg이 아니라 일단 5kg을 주문하기로했다.

국내산재료, 5KG


가격은 24,900

중국산 재료와 국내산 재료는 대략 3배정도 차이가 났다.


하지만 김치는 매일 먹는것이니깐 국내산먹는게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구매했다.

 



배송은 좀 오래걸렸다 약 5일.

태풍과 주말이 겹쳐서 출고가 밀렸다나보더라.

출고자체가 늦어진것으로 출고다음날 수령해서 맛은 아직 익지않은 막담근 김치 맛 이었다.



아이스팩은 한개가 들어있었다.

마침 날씨가 선선해진탓에 1개가 부족하지는 않았다.



김치 포장을 열어보았다.

고춧가루의 양이 적당히 빨갛고 적당히 하얗다고 생각할정도로 들어있다.

사실 나는 고추가루가 너무 많은 전라도식김치는 안 좋아하는데 적당한정도라고 생각한다.



저장을 위해 김치통에 옮겨 담았다.

5KG의 포기김치의 양은 대략 배추포기 2통 + 3/4통이다.


김치의 맛은 갓 담근 김치정도의 익힘이고 젓갈향보다 생강향이 좀더 강했다.

바로먹을땐 생강향이 좀 불편했는데 상온에 2일간 두고 익혀먹으니 시원한 향이 났다.


익혀먹고있는 지금은 만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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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블번들은 일정량의 금액을 내면 번들을 제공하는 묶음판매사이트입니다.


기한은 2018년 8월 11일 새벽3시 까지인것 같네요


험블번들에서 게임만 구매할줄 알았는데 제가 EBook을 구매하게 되는군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영어 원서입니다.


이번에 험블번들에선 머신러닝을 테마로 EBook번들을 냈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많던 분야라서 보자마자 구매했습니다.


머신러닝, 텐서플로, 파이썬, opencv등 머신러닝 관련분야에관한 O'Reilly Media의 도서를 다루고있습니다.

O'Reilly Media는 표지에 동물이 있는 프로그래밍 전공서적을 내는 유명한출판사 입니다.






1$이상을 냈을때 받을 수 있는 도서 목록입니다.


  • 머신러닝의 개론서

  • R로 머신러닝 

    • => (R은 DB와 함깨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 해커를위한 머신러닝

  • H2o로 배우는 실용적인 머신러닝 

    • => (H2O는 텐서플로우와 비슷한 머신러닝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추정)

  • 머신러닝을 위한 자연어 주석

    • => (ML이라는 분야라는데 아직 모르겠네요)



8$이상을 냈을때 받을 수 있는 도서 목록입니다.


  • 머신러닝 해석 가능성 개론

  • OpenCV3 배우기

    • => (Computer Vision분야 영상처리를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 머신러닝과 보안

  • 파이썬으로 소개하는 머신러닝

  • 딥러닝



15$이상을 냈을때 받을 수 있는 도서 목록입니다.


  • 머신러닝을 위한 Feature Engineering

    • => (Feature Engineering은 머신러닝을하기위해 특징점을 잡는 방법론으로 추론하고 있습니다.)

  • 딥러닝 다루기

  • 파이썬과 깊이있는 머신러닝

  • 딥러닝의 기본

  • 텐서플로의 기본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사실 15$면 여기있는 책 한권도 사기힘든데 정말 좋은기회인것같습니다.
영어는 이제부터 배워야겠군요...쩝


험블번들에서 책을 구매하면 다음과 같이 다운 받을 수 있게 제공됩니다.
파일의 형태는 PDF, EPUB, MOBI로 제공됩니다.
MOBI는 처음보는데 검색해보니 이북리더 모비포켓이라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확장자인 모양입니다.

저희는 PDF, 혹은 EPUB으로 받으면됩니다.
물론 두가지 모두 받을 수 도 있구요.

다운로드 링크는 다이렉트링크와 토렌트가 있는데 묶음 다운도 아니고 한국에서 10메가를 토렌트로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도서는 PDF로 읽으시거나 EPUB파일을 EBOOK리더에 등록해 읽으시면 됩니다.

저는 구글 플레이 북에 EPUB파일을 등록하여 읽고있습니다.



번역을 바로 지원하니 원서읽기는 좋은데 안타까운건 PC판 폰트가 가독성이 좀 떨어집니다.
구글 플레이가 원래 모바일위주라 신경을 안써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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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STORYLiNK K3 Portable 1TB USB3.0' 이다.

처음 샀을때 부터 이 외장하드를 샀을때부터 딸깍딸깍 짤깍짤깍 소음이 났었는데 백업용으로만 쓰다보니 별로 신경안쓰고 살았다.

그러나 최근 사용할 일이 잦아지면서 소음을 듣는 일이 많아졌는데 문제는 소음이 날때마다 인식이 안된다는것이다.


또한 검색을 해보니 소음이 나는일이 잦으면 고장이 더 쉽게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문제점을 찾아보니 usb의 전력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라는것을 발견하였다.


usb3.0이기에 전력공급에 문제가 없을줄 알았는데 이 외장하드의 추가기능인 자동 슬립모드가 저절력의 원인이 아닐까... 




그래서 옥션을 통해서 usb 3.0 연장 Y 케이블을 구매했다.

6200원이고 문제가 해결된다면 지불할 의향이 있는 아이템이었다.



박스안에 이렇게 포장되어 배송되어져있다.

뭐 파손걱정이 없는 물건이니 이 정도면 충분한 포장이다.




사진과 같이 외장하드 usb에 연장해서 사용한다.

직접사용해본결과 사용한 1~2일 사이에는 그대로 딸깍소리가 났는데 현재 2주정도 사용중인 결과로는 인식도 잘되고 소음도 사라졌다.

전력공급의 문제가 맞았던 모양이다.


외장하드를 백업용뿐이 아니라 평소 저장장치로도 이용하는데 필요한 비용 ... 6200원


또한 usb슬롯을 2칸차지하는것도 슬롯을 많이 사용하는 나로서는 약간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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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에어프라이를 사용한 조리에 대해 다룹니다.

  • 항상 성공한다는 보장이없습니다.





조리기록

[에어프라이어에 티렉스 버거 세트 안착]


오늘은 롯데리아에서 스노우볼을 사기위해 주문했던 티렉스버거를 에어프라이어에 데워먹을 생각이다.

햄버거를 데워보니 종이 호일을 깔아주는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뜨거워진 햄버거를 종이호일로 들어 올릴 수 있기때문이다.

180도의 온도에서 예열없이 8분을 데워주었다.


[접시에 플레이팅된 햄버거]


종이호일채로 그대로 들어올려 접시에 옮겨주면 플레이팅끝.

웹서핑만하면 점심이 완성되는것이다.

여유롭다면 정말 편리한도구이다.


감자튀김도 한번에 들어올릴수있으니 정말 개꿀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불타버린 양상추]


안타깝게도 양상추는 그을려버렸다.

180도의 온도를 버티지 못하는 모양이다.


맛은 빵은 좀더 바삭해지고 개인적으로는 맛있었다.

하지만 중심부분은 데워지지 않았다.

이 부분의 보완은 앞으로 서술할 개선사항에서 작성하겠다.


감자튀김의 경우 바삭함이 한층 강화되어 솔찍히 원판보다 맛있었다.

감자튀김은 이제 항상 포장이다. 

개선사항


문제점

  1. 야채가 탄다.
  2. 열풍으로 데우는 원리때문에 햄버거의 중심부가 데워지지 않는다.

해결책

에어프라이어 안에 2단 선반을 설치하여 햄버거를 반으로 나누어 데운다.

=> 열풍으로 데우는 원리이기때문에 열풍이 닿지않는 면적은 열을 전달받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열풍이 닿을 수 있는 단위면적을 넓혀주는 행위는 더욱 골고루 데워지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 이다.

160도의 온도에서 10분을 데운다.

=> 더 낮은온도, 더 많은시간으로 튀김처럼 되는 것 보다 데우기 기능에 주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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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에어프라이를 사용한 조리에 대해 다룹니다.

  • 항상 성공한다는 보장이없습니다.





조리기록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로 군만두를 해먹었다.

이 글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한 군만두에대한 조리 기록이다.


[냉동실에 남은 군만두]


냉동실에 비비고 왕교자가 남아있었다.

오늘 점심은 비비고 왕교자로 군만두를 해먹을것이다.


[왕교자 7개]


4L짜리 에어프라이어에 군만두 7개를 가지런히 놓는다.

이왕이면 방향도 같게 놓아주었다.


[교자만두에 기름칠]


왕교자가 7개있으니 아래에 있는 4개의 왕교자에는 실리콘브러쉬를 사용하여 식용유를 발라준다.

기름을 바른 것 바르지 않은 것 두가지로 구워서 비교를 해봐야겠다.



[에어프라이어 가동]

에어프라이어를 200도의 온도로 5분간작동시켜준다.

예열의 과정은 생각한 3분에서 2분 더 작동시키는걸로 퉁치고 대충 때려 맞춘것이다.


5분후에 작동이 끝나면 왕교자를 뒤집고 3분 더돌려준다.

3분인 이유는 전과정이 예열역활을 해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2분 더해줬던것을 뺐다.


[바삭바삭해진 군만두]


겉바속촉 대족장 아니 바삭바삭군만두가 완성되었다.

겉으로 보기에도 다 구워졌다고 판단이 된다.

 

[군만두 먹을 준비]


접시에 군만두를 옮겨 담아보았다.

제법 먹음직스럽다.


군만두를 찍어먹을 소스도 준비한다.

레시피는 간장 + 후추 + 고춧가루 적당히넣었다.



결론이다.

맛은 있었고 딱 적당한 시간을 돌린것같다.

기름을 바른것 안바른것 육안으로 구분이 불가능하며, 딱히 맛에서 차이가 뚜렷하지도 않은듯하다.

개인적으로는 후라이팬 기름넣고물넣고 조리하는것보다 더 맛있다.


개선사항

기름을 바르면 기름이 밑으로 가라앉아 키친타울로 수습하기 힘들어 진다.

=>실리콘받침대를 깔거나 종이호일을 깔아서 튀김망 밑으로 기름이 빠지지 않도록하면 해결할수있지않을까.

기름을 바른다고 딱히 맛있지는않다.

=>설거지거리도 늘어나고 귀찮으니 왠만하면 그냥 돌려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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