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피카츄 스노우볼]



오늘 롯데리아에서 가져온 피카츄 스노우볼...

저의 난잡한 성격탓에 상자위에 올려두고 옮기는도중 추락하여 유리가 박살났습니다...


떨어지는순간 별가루와 물 그리고 유리가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유리가 깨졌는데 다치지 않았다는걸 위안삼아야 할까요...


니퍼로 유리가 손에닿을수 있는부분을 제거해서 그냥 피카츄 피규어가 되버렸군요...

후...

만원짜리 피카츄 피규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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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록



소비 상품 명

  • 포켓몬스터 스노우볼 콜라보 달빛에디션


가격

  • 총합 31,400원
  • 티렉스 세트 5,600
  • 클레스 치즈 세트 6,000원
  • 스노우볼 x2 

어디서?

  • 롯데리아 만수시장점


합리적 소비중...



[롯데리아x포켓몬스터 스노우볼 콜라보 달빛에디션]


오늘은 롯데리아와 포켓몬스터 콜라보 이벤트를 하여 스노우볼을 구매할 수 있는날입니다.

한정판매이기때문에 빨리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하여 전날 롯데리아 오픈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저희동네 롯데리아는 아침9시에 오픈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을 먹고 9시에 나왔습니다.




[롯데리아 만수시장점]


도착하니 대략 9시15분쯤 입니다.

롯데리아가 영업중입니다.


설래는맘으로 포켓몬 재고가 남았는가를 직원분께 물었습니다.

'블래키 빼고 다 있어요' 라고 답해주는 직원분...

블래키와 피카츄 둘다 가지고 싶었는데 역시 희귀라고 붙어있어서 그런지 오픈 15분만에 매진되버렸군요...


할 수 없이 티렉스세트와 피카츄 한녀석만 주문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구월동에 사는 친구가 오픈하자 마자 5분만에 갔는데 매진되서 못삿다고 하여 1녀석 더 대리로 주문해갑니다.

클래식치즈세트와 피카츄 추가요.


구월동은 오픈전에 줄서서 산 모양입니다.


[햄버거 세트]

햄버거 세트 2개를 포장해왔습니다.

사실 아침을 먹고갔기때문에 이것을 지금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 따끈따끈한세트들은 지금 냉장고로 직행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햄버거를 데워서 먹으면 어떨지 실험해 봐야겠다는 생각밖에없습니다.



[피카츄 스노우볼 케이스]


친구것까지 대신 구매해준 피카츄 스노우볼입니다.

두개 다 피카츄입니다.



[각도빨 심한 피카츄]

피카츄를 정면에서 보면 좀 얼굴이 빻았습니다.

찐빵 그 자체



[올바른 각도의 피카츄]


피카츄에게도 얼짱각도가 있는것일까요.

이제야 제대로된 피카츄 같아요.

여튼 저번 벛꽃에디션 콜라보때는 지갑이 비어서 못얻었는데 이번엔 엄청난 수확을 얻었네요.


이상 피카츄 스노우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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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록



소비 상품 명

  • 소보록하게


가격

  • 8,900원

어디서?

  • 만수동 소보록하게
  • 지도에 돈맛갈비라고 나오는데 이전 가계이름


합리적 소비중...

[만수동 게장백반집 소보록하게]


게장은 맛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런데 집근처에 비교적 저렴한 게장백반집이 생겼습니다.

소보록하게입니다.


6월1일 오픈이고

사진 날짜를보니 제가 찾아간 날짜는 7월 3일이었습니다.

향촌으로 가는길 언저리에 있습니다.



[가격표]


가격표는 게장집치고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간장게장백반을 만원 안되는 돈으로 먹을 수 있다니요.

아주 좋습니다.


저는 간장게장 중자 8900원짜리를 주문하였습니다.

혼밥 정식하나요.



[혼밥 정식]


테이블 하나짜리에 앉았는데 반찬들을 채우니 상이 다 찹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송이 절임, 나물, 김치

미역국,

제육 볶음,

생선 구이,

간장 게장,

입니다.


8,900원이라는 가격치고는 풍족한 구성입니다.

생선구이와 제육볶음은 주문과 동시에 후라이팬에 조리를 시작하더군요.

전자레인지산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게등딱지 포함]


그리고 게 등딱지도 있습니다.

밥비벼먹는것이 정석이죠.

열심이 긁어모아서 밥비볐습니다.



다먹었으니

최종후기입니다.


간장게장에서 계피향이 납니다. 

사실 저는 시나몬은 좋아할지도 모르겠으나 계피는 싫어하는 관계로 게장은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게장외의 반찬은 특별히 맛나지는 않치만 준수하게 괜찮았습니다.

가끔 한 끼 식사를 먹기위한 가성비 좋은 백반으로는 적절하나 단체로 게를 먹기위해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음엔 양념게장을 먹어보고싶네요.

양념게장에선 계피향이 안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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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저번에도 롯데리아에서 포켓몬 콜라보로 스노우볼이 나온적이 있었죠.

벚꽃에디션...

저는 그때 늦어서 못샀습니다.

이번에는 미리 알았기때문에 살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세트를 사면 대략 만원가까이 싸지는데 그럼 세트하나가격이니 적당히 세트하나 먹겠습니다.

저는 티렉스세트버거를 사먹을까 생각중입니다.


블래키가 희귀라고 써있는거 보니 받는건 랜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블래키나 피카츄를 받았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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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록


 소비 상품 명
  • 리빙웰 에어프라이어 4L
  • =>왜 글쓸때 리빙홈인줄알고 적었지...


가격

  • 74,800원
  • (옥션가)79,800원 - (스마일클럽 쿠폰)5000원

어디서?


합리적 소비중...



[에어프라이어]


드디어 에어프라이어가 왔습니다.

배송이 대략 3일정도 걸렸습니다.

크기는 일반가정 밥통만합니다.


구성품으로는

  1. 에어프라이어

  2. 구이팬

  3. 설명서 + 레시피

  4. 2단 그릴 (선반)

  5. 분리칸막이

  6. 실리콘 받침대

  7. 실리콘 브러쉬

이렇게 왔습니다.


처음에 2단그릴이 누락되서 안온줄 알았는데 (위 사진에 안찍혀있음)

에어프라이어 기체 안에 들어있더라구요.



[공회전]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기전 15분~30분정도를 200도로 공회전 시켜주어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저는 어서 사용해보고 싶기 때문에 15분만 돌려주었습니다.



[냉동 피자]


어제 청년피자에서 시킨 슈프림피자가 냉동실에 남아있었습니다.

평소라면 전자레인지에 피자를 데웠겠지만 오늘은 다릅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있기때문입니다.


크기는 대략 보통피자 2조각이 들어가는 크기군요.

여담으로 선반을 사용했는데 사용해보니 딱히 사용할필요 없겠더군요...

게다가 구이팬도 있다는 사실을 글을 쓰면서 생각해 냅니다.



[슈레드 피자치즈 슈프림 피자]


냉동실에 홈플러스에서 대용량으로 산 슈레드 피자치즈 1kg이 있어서 피자위에 뿌려주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수분을 데우는 작동원리때문에 치즈가 녹지않는 문제가 있지만 

열로 작동하는 에어프라이어에겐 치즈를 녹이는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노릇노릇 치즈피자]


방금전에 200도로 15분동안 예열되어있다는 사실을 잊은체 180도로 5분을 돌려주었습니다.

사실 3분정도때 열어서 확인했었는데 아마 그때가 최적에 상태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치즈는 원래 구워먹기도하고 탄게아니라 노릇노릇해진정도라 문제는 되지않습니다.

데웠는데 오히려 더 맛있어보이기까지 합니다.




[피자 플레이팅]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피자는 전자레인지로 데웟을때의 단점인 

치즈를 추가할수없다 와

피자도우가 잘 데워지지 않아서 질기다는 문제점을 해결해줍니다.

치즈폭탄피자에 도우는 방금구운 바게트처럼 겉은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앞으로 해먹을 요리들이 기대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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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록



소비 상품 명

  • 버거킹 밸런스 치킨버거 세트


가격

  • 정가 6900원
  • 세트 사이즈업 쿠폰 사용해서 5900원

어디서?

  • 구월동 이토타워 버거킹


합리적 소비중...

[햄버거 먹기전 운동]


버거킹에 신메뉴 밸런스 치킨버거가 나왔다는 카톡알림을 받고 버거킹에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워차피 하루종일 가만있는거 건강을 위해 걸어가자고 생각한 버거킹 역세권이아니었던 과거의 자신을 비판하며 

대략 2시간을 걸어갔습니다.

버스타고 40분인데... 


햄버거 먹으러가는데 오늘 걸어야할 거리를 다 걸어버렸습니다.


[구월동 이토타워 버거킹]


구월동 이토타워에 있는 버거킹에 갔습니다.

대체 왜 인천에는 버거킹이 구월동에만 2개 있는것입니까...

그것도 5분 거리로...

항상 버거킹에 올때 그런생각이 듭니다.


[키오스크 주문기]


구월동 이토타워 버거킹도 키오스크주문기로 주문방식이 바뀌었더군요.

카톡쿠폰도 직접찍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밸런스 치킨버거 세트]


주문한 세트가 나왔습니다.

콜라는 8월1일부터 시행한 정책으로 딱딱한 컵에 나오고있는 모양입니다.




[위에서 찍은 것]


맛있어 보입니다.

적절한두께감과 알차보이는 구성품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뒤집]


열어 보았습니다.

토마토와 양상추 치즈 머스타드가 듬뿍보입니다.

치킨은 뉴올리언스인가 뭔하가하는 치킨이라는데 아마 간 한 닭가슴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대쪽 뒤집]


반대편에는 코울슬로라는것이 있습니다.

아마 셀러드 비슷한것같습니다.

초생강비슷하게 생겻어요.



[정면 샷]


각설하고 먹어보았습니다.


최종평입니다.


대박 맛있습니다.


불고기버거의 농축된양념의맛을 좋아하는사람에게는 정말 좋은선택이 될것입니다.

이 치킨버거에서 치킨은 주역이 아닙니다.

그저 치킨 향을 내는 향신료에 불과합니다.


이 버거의 주역은 넘쳐너는 코울슬로와 머스타드 소스의 농축된맛과 간 이된 치킨패티의 짭짤함이 섞인 농축되고 자극적인 짠맛입니다.

토마토와 양상추를 적절히 섭취하지않으면 많이 짤 수 있습니다.

치킨패티는 가슴살임에도 불구하고 두껍지않으며 충분한 소스의 양으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치킨버거의 확실한 치킨의 맛을 기대하는사람은 다른가게의 치킨버거를 사먹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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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리그오브레전드 lol 의 수영장파티 스킨의 조이를 그려보았습니다.


이번 그림은 다양한 시도를 하기위해 그렸습니다.


배경, 특수효과, 물 표현 등 평소에 해보지않을 것들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다음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요 ㅎㅎ


이번엔 그림이 반짝반짝 잘그려진것 같아요.



업로드된 사이트

픽시브에서 고화질로 

유튜브에서 작업과정을 볼수있습니다.


pixiv :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9843562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9r4OpCzRZOo&t=3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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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록


 소비 상품 명
  • 와인숙성 왕구이 1.2KG 1+1


가격

  • 13,620원


어디서?


합리적 소비중...



[배송온 왕구이 1+1]


[클로즈업 샷]



드디어 옥션에서 주문한 와인숙성 왕구이가 도착했다.

1+1 2개에 만원돈이니 안살수가 없었다...


배송은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아이스팩 3개가 다 녹지 않은채로 왔기 때문에 매우 만족이다.


[분식집에서 받은 이 것]

역시 랩핑해놓은 포장은 열기힘들다.

분식집에서 받은 '이 것'을 사용해 열기로 했다.

'이 것'의 이름은 무엇인지는 모른다...


[샤샤샥]


구매를 했으니 이제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 것'을 사용하여 포장을 해체하였다.


[따로 옮겨담음]


우리 가족은 입이 짧으니깐 한번에 요리하는것보단 조금씩 하는것이 좋다.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보았다.

1.2kg의 반인 600g(약한 근)정도를 사용하고 남은것은 락엔락통에 보관한다.



[냉장고 채소털이]


이제 요리를 할 차례이다.

냉장고를 열어 채소를 확인해보았다.

파, 양파, 청양고추, 양배추, 당근이 남아있엇다.

이 중 양배추와 당근은 생각보다 맛을 많이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는 제외했다.



[왕구이 고기 투입]

아까 말했던것처럼 반개정도만 넣고 물 반컵 넣어준다.

실패할리 없는 요리이기 때문에 조리하는 내내 기대가 된다.


[고기 컷팅식]


덩어리로 넣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익어서 가위가 잘들때쯤 고기를 잘라준다.

샤샥

조리중 가장 심여를 기울이는 부분이 아닐까


[채소투입]


컷팅도 끝났으니 채소를 투입한다.

채소의 색감이 식욕을 자극하는것 같다.

이미 이 요리는 성공했다.


[플레이팅 중]

요리가 끝났으니 이쁜 그릇에 옮겨담는다.

그냥 냄비에 먹고 남은것을 보관할 수 도 있지만... 블로거니깐... 담아야지...



[완성]


그렇게 완성!!

시중에서 사먹는 아는 그 맛

합리적 소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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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볼 일로 구월동 길병원에 갔다오는길에 KFC에 방문했습니다.

그랬는데 마침 신메뉴! 오리지널 버거가 있었습니다!!

오~ 뤼지날~ 버거

흠...흠...

사진만 보면 싸이버거 비슷한느낌일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치킨집이던 집에서 나온 치킨이 들어가있는 버거

기대가 많이 되긴 하더군요.


구월 KFC는 오래간만에 갔는데 주문이 전자주문판(키오스크) 로 바뀌어있더군요.

뭐 가끔 주문받는사람이 주방에 들어가있는 구월 KFC로서는 더 편히 이용할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그렇게 오리지널 버거 세트를 시킵니다.

오~ 뤼지날~ 버거

딱히 이름이 특이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베이스한 느낌을 주는것이 이름이 주는 맛의 기초가 탄탄할것같은 기대감을 채워줍니다.

단품 4600월 세트 6400원

단품(4600원)+콜라(2000원)를 하면 감자튀김이 없음에도 손해가 나는 이상한 계산결과를 초래한다.

배가 작아서 감자튀김을 안시키는 편인데 세트를 시키게 되었다... 


그렇게 주문한것이 나왔습니다.

음료는 콜라로 가져왔습니다.

감자튀김 크기와 비슷비슷한 보통 평범한 버거사이즈 입니다.

흠.. 치킨이 들어간 버거가 평범한 버거사이즈인게 있던가? (ex. 상하이 치즈 버거, 싸이버거)

실물 사진입니다.

.....

흠 사진을 좀 못찍어서 어느정도인지 감이안올것같은데.

좀... 높이적으로 작아요...

어느정도냐면 일반햄버거 패티2개정도 높이네요/

치킨이 패티 1개정도 높이...

야체가 남은 패티1개정도 높이...

뭐 가격을 생각해보면 그럴수있다고 생각되지만 홍보사진은 역시 좀 설정된 사진인듯 하네요...


여튼 크기는 다 봤고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죠.

그래서 바로 먹어봤습니다.

치킨패티의맛은 밑간해놓은 닭으로 치킨을 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후추향하고 소금맛이 느껴집니다.

치킨만 먹으면 약간 짤것같군요...

결과적으로 햄버거로 이루어 지면서 맛이 적당하게 간이 맞았습니다.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첫입까지는요....


두번째 입을 먹었을때 가장 큰 문제를 발견하고 만것입니다.

이 오리지날 버거...

닭가슴살로 만든것같습니다...

제가 먹어본 닭가슴살중엔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맛있는 닭가슴살 <<<< 맛없는 닭다리살 이라는 생각을 가진 저로서 두번째입부터 갑자기 햄버거 남기지않기 도전이 되어버렸습니다.

퍽퍽해요...

갑자기 치킨 패티의 두깨가 납득이 갔습니다.

이 얇은 패티가 이렇게 두껍게 느껴질줄이야...

원래 감자튀김먹을때까지 콜라 다안먹는데 햄버거 만으로 콜라를 다먹었습니다.


마무리 요약을 해보자면

밑간이 잘되어 맛있는 닭가슴살 치킨버거입니다.

저는 구지 닭가슴살을 돈주고 사먹고 싶지 않습니다. 



예전에 지야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실때 작업해드려서 영상올라왔을땐 지야님이고 지금은 닉네임을 변경하셧어요.

유튜브에서 우타이테로 활동하시는 한소혜님의 자캐를 그렸습니다.


한소혜님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watch?v=DkrV8p3tmUc





샘플 컷으로 3프레임 gif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봤어요.

역시 gif는 사용되는 색의 범위가 적어 그라데이션에서는 색이 무너지네요...


애니메이션 할때 live2d 같은 툴을 써도 좋겠지만 직접 삽질하는쪽이 원본느낌이 날것같아서 직접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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